[매일경제] 세월호 인양검토 TF 본격 가동(이규열 명예교수)
TF는 사고해역의 수심·조류 속도·지질 조건 등을 비롯해 선체 상태와 국내외 사례를 광범위하게 조사해 선체 인양과 실종자 시신 수습에 대한 ‘기술적인’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TF의 핵심인 기술검토팀은 이규열 서울대 조선해양공학부 명예교수를 팀장으로 학계와 업계, 연구기관 등의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했다.
더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45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