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김정훈(46학번)
  • 뉴져지 스티븐스공대 해양공학과 교수(1968)
  • 텍사스 에이&엠 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1986)
  • 텍사스 에이&엠 대학교 토목공학과 명예교수(2005)

세계의 유전획득 경쟁이 심해지면서, 조선해양 산업은 무한 경쟁의 장으로 변하였습니다. 한국은 대기업의 거금 투자, 선진국의 최신기술 도입, 아울러 우리나라 우수 두뇌의 조선해양 전문가에 의지하여 세계 제일의 조선해양국으로 서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격심한 국제경쟁을 이겨나가려면 여러 후배님들이 앞으로 이 분야를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는 창조적 능력과 강한 의지력을 가진 여러분을 선도하여 세계적 지도자가 되도록 만반의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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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61학번)
  • 대한조선학회 회장(1998)
  • 국민훈장 목련장(2000)
  • 해사기술연구소 소장

일찍이 바다를 개척한 민족이 세계의 번영을 이끌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류의 삶의 미래를 바다에서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인류를 풍요롭게 할 바다의 경영자 -조선해양공학도의 전문적 기술과 도전적인 열정을 기다립니다.

최길선(65학번)
  •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선정(2006)
  • 올해의 CEO 선정(2007)
  • 한국 플랜트 산업협회/한국조선협회 회장(2009)
  •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초빙교수(2011)

여러분이 살아가야 할 미래는 현재의 지식이나 정보로는 예측하기 힘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공이나 직업에 대해 너무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변화에 적응해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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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68학번)
  • 금탑산업훈장 (2004)
  • 대우조선해양(주) 대표이사 사장(2006)
  • 대우정보시스템(주) 대표이사 회장

1970년대 후반 우리나라 젊은 기업인들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때 유럽의 모 언론이 우리를 가리켜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들)'이라 지칭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최후진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유일한 나라로 세계사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틀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젊음으로 여러분의 인생과 우리의 미래를 끌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박중흠(74학번)
  • 산업기술진흥 동탑산업훈장(2009)
  • 대한조선학회 기술상(2010)
  • 삼성중공업 기술개발실장 부사장

우리는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익숙합니다.

산과 들, 나무와 꽃들...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이지요. 그러나 지구의 70%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깊은 바다입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원유와 가스의 1/3이 바다에서 생산됩니다. 이 대부분을 한국의 중공업체들이 만든 거대한 해양 plant로 생산해 냅니다. 지금은 oil&gas가 주력이지만 여러분의 세대에는 금, 은, 니켈, 희토류 등 무한한 자원이 바닷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구의 남은 70%에의 도전에 젊은 꿈을 펼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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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홍 (87학번)
  • 대한요트협회 기획이사(2003)
  • 한국레이저요트협회 부회장(2006)
  • 바다의 날 대통령표창 (2009)
  • ㈜ 어드밴스드 마린테크 대표이사

지난 40년이 우리의 땀과 기술이 접목된 산업의 바다를 위한 조선이었다면 앞으로 40년은 산업, 레저, 생활이 접목된 즐거운 바다가 펼쳐질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다로의 진출. 꿈을 펼쳐보시길 기원합니다.

Go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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