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010년도 창의적연구사업 13개 연구단을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창의적연구는 모방이 아닌 창조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을 지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하여 세계수준의 우수 연구리더로 육성하고자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초연구 프로그램이다.


   ○ 올해 접수된 38개 사업단은 전문가들에 따른 기술적 평가와 기초연구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 선정된 연구자의 연령분포는 50대 4명, 40대 9명이며, 평균연령은 48세로 왕성한 연구 의욕을 지닌 연구자들이다.

   ○ 금년의 경쟁률은 2.92대 1(선정률 34.2%) 이었다.


□ 선정된 연구단에는 과제의 특성에 따라 연간 6~8억원(이론분야는 2~3억원)을 최장 9년간 지원하며, 3년마다 단계평가(연구실적, 향후 연구계획 등 평가)를 실시하여 하위 10% 강제 탈락, 미흡과제의 지원중단 및 평가등급에 따른 연구비 차등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도출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 창의적연구 과제 수행자들은 높은 수준의 SCI급 학술지에 우수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R&D사업 성과분석 결과 국가 전체 논문의 평균 IF(Impact Factor)는 2.32인데 비해 창의적연구사업은 4.62로 1.99배 높게 나타나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질적 수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2010년 창의적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학기술부(www.mest.go.kr)와 한국연구재단(www.nrf.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