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개최된 제5회 공과대학 창의설계 축전에서 조선해양공학과 동아리인 S-sinker수중드론을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제작된 수중드론은 닌텐도 위 리모컨을 이용해 3개의 모터를 제어해 전후, 상하 움직임을 할 수 있으며, 수질 모니터링, 레저용 촬영 장비 등으로 발전되어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회장 김용재는 "해외에는 여러 종류의 수중드론이 제작, 판매되어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러지 못하여 안타까웠으나 개발에 성공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고, "이번 드론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직사각형-반원 구조의 몸통, 모터의 방향, 무게중심을 개선한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개발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