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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7일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 Engineering Development Research Center)의 날 기념식에서 노명일 교수가 산학과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표창을 수상하였다. 노 교수는 해당 산학과제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함께 세계 최초로 초대형 해상크레인의 작업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였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소 건조 작업용으로는 세계 최대인 10,000톤급 해상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의 효율적 및 안전적 운용을 위해 본 산학과제를 통해 전용 해석 프로그램의 개발을 노교수팀에게 요청하였다. 작업 안전성 평가를 위해 기존에는 세계 대부분의 조선소가 범용의 상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왔으나 해상크레인 전용 해석 기능의 부재, 긴 모델링 및 해석 시간 필요, 해상 정보 직접적 활용의 어려움 등 여러 한계점이 존재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활용을 통해, 기존 상용 프로그램의 대체, 안전성 평가 시간 및 공수 절감, 평가 신뢰도에 기반한 해상 작업 대기 시간 감소, 위험성이 높은 작업에 대한 크레인 활용도 및 안전도 향상, 선주 신뢰도 향상 등이 가능할 것이며, 향후 본 프로그램은 현대중공업에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실용성과 적용성을 제고시킬 예정이며 상용화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