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재백, 윤용, 채석진, 하지상, 이종혁 등 5명의 학부생들이 노명일 교수의 지도로 전국학생선박설계 컨테스트에서 자유과제 부문 한국선급회장상 (창의상)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은 “Conceptual Design of a 2,200TEU Arctic Icebreaking Container Ship”의 주제로 본 대회에 참여, 쇄빙상선의 주요 제원 결정, 선형 설계, 복원성 평가, 핵추진 적용 등 일련의 선박 설계 과정을 수행하여 본 대회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학생들은 학회 기간 중 수상 작품을 전시하여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받았다. 본 컨테스트는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정과제 부문에 전국 15개 대학에서 280여명, 자유과제 부분에 9개 대학에서 140여명 등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서울대는 쇄빙상선의 설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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